초록마을,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8년 연속 1위

2017.07.05 08:46:46


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7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시상식’에서 ‘친환경 식품 전문점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총 161개 부문 616개 브랜드에 대해 20~59세 성인남녀 대상 10만 표본 이상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출한다.  6개 항목의 브랜드 에쿼티를 기준으로 브랜드의 강점, 약점 및 경쟁적 위치뿐만 아니라 브랜드 미래가치까지 반영한다.
 
초록마을은 국내 친환경 식품의 유통을 도움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우리 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친환경 전문 식품점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심사결과, 초록마을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와 사회적 책임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친환경 식품 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