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소외계층에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동참

2017.07.07 09:49:20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은 지난 6일 여의도 사옥에서 ‘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지고 한국IT복지진흥원에 중고PC 및 모니터 등 전산장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증된 컴퓨터와 모니터 등은 장애인,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무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원스쿨은 2016년 7월부터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왔다. 지금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PC와 모니터, 전화기 등 전산장비 70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했다. 한편, 시원스쿨은 농어촌 아이들을 위한 ‘꿈사다리 프로젝트’ 후원, 여민동락 사업 참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매칭그랜트 방식 기부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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