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천국 (대표 최인녕)이 인터넷에코어워드 2017에서 사회공헌 혁신부문 취업지원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한 미래지향적인 인터넷 기술을 개발하고, 인터넷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알바천국은 ‘사람과 일, 더 나은 세상을 연결하는 희망허브’을 주제로 신뢰 있는 정보 제공에 대한 중요성을 제시했다.
알바천국은 ▲아르바이트 권익보호를 위한 알바권익센터 운영 ▲업계최초 전자근로계약서 개발 및 도입 ▲고용노동부와 기초고용질서 확산 협력을 위한 MOU체결 ▲근로복지공단과 고용 산재보험가입 확산을 위한 MOU체결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알바상담센터와 임금체불 신고센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아르바이트 생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허위정보 신고 포상금제 및 면접비 보상제, 체불사업주 사전 확인제, 기업평판 서비스 운영 과 동시에 ▲청소년 희망콘서트 ▲스쿨어택 ▲천국의 알바 등 아르바이트 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 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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