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의 생수 제품 ‘아워홈 지리산수’가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3백만 병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올해 공식 온라인쇼핑몰 ‘아워홈몰’을 통해 소매 판매를 시작한 아워홈 지리산수는 현재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호텔, 레스토랑 등 전국 도소매 유통채널 240여 곳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출시 이후 판매량이 월 평균 40%씩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워홈은 아워홈몰에서 아워홈 지리산수를 최대 58% 할인하고 조건 없이 무료 배송해주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아워홈 지리산수 500ml 20병 세트는 정상가 9000원에서 4000원으로, 2L 6병 세트는 7200원에서 3000원으로 파격 할인된다. 구매가격이나 수량 상관없이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즉, 단돈 3000원에 클릭 몇 번이면 2 L 생수 6병을 집 앞으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셈이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Drastic Index)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길어 올려 깨끗할 뿐만 아니라, 보틀링 설비 부문 세계 최고로 꼽히는 독일 크로네스사의 최신설비를 통해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생산과정 중 오존처리를 하지 않아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의 발생가능성이 없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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