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있는 온워드 비치 리조트는 일본 출신의 카네미츠 요시아키를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카네미츠 신임 총지배인은 22년간 온워드 비치 리조트에 근무했고, 호텔 매니저를 시작해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임명됐다. 그는 이미 괌 지역 호텔업계의 성실과 근면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새롭게 부임한 총 지배인과 함께 온워드 비치 리조트가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제공할지 앞으로의 귀추가 더 주목된다. 한편, 온워드 비치 리조트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다이나믹한 지형이 특징인 바닷가에 조성된 괌 유일의 망길라오 골프 클럽, 티프턴 이글 잔디와 인공호수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탈로포포 골프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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