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조이 카시트 ‘스핀 360’ 24일 현대홈쇼핑서 바캉스 특집 방송

2017.07.14 08:53:20


㈜에이원의 리안과 조이가 현대홈쇼핑에서 오는 24일 낮 1시 40분부터 65분간 각 브랜드의 인기상품으로 구성된 ‘바캉스 특집 리안 X 조이 콜라보 방송’을 진행한다. ‘바캉스 특집 리안 X 조이 콜라보 방송’은 장거리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기획됐다.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기내 반입이 가능한 리안의 대표 휴대용 유모차 ‘레오(LEO)’와 조이의 시그니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은 리안의 휴대용 기내반입 유모차 ‘레오’의 홈쇼핑 론칭 방송이기도 한 만큼 더욱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 ‘레오’ 유모차는 최대 31% 할인된 27만 5천 원에, ‘스핀 360’ 카시트는 29% 할인된 53만 원에 판매한다. 또한 레오 구매 시에는 숄더 스트랩, 전용 모기장, 방풍커버, 유모차 가방 등 10만 원 상당의 4종 사은품을, 스핀 360 구매 시 쿨시트, 안전벨트 인형, 후방거울 등 11만 원 상당의 3종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 9만 8000원 상당의 르그로베 기저귀 가방을 전원 증정하는 추가 사은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리안의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레오’는 고가의 디럭스 유모차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급스러운 원단과 에메랄드 프레임, 가죽 핸들바 등 프리미엄 소재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 벨트 형태로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대부분의 휴대용 유모차와 달리 3단계로 조절 가능한 리클라인 기능으로 아이에게 안정감을 제공한다. 특히 한 손으로 접고 펴기가 가능한 ‘1초 퀵폴딩 시스템’으로 부모의 편의성까지 한껏 살려, 요즘 같은 휴가철에 더욱 큰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조이의 ‘스핀 360’은 론칭과 함께 단기간에 회전형 카시트 시장에 안착한 인기 카시트다. 아이소픽스 베이스 타입 카시트로 장착이 편리하며 아이가 탑승하는 시트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앞-뒤보기 장착모드 조절이 간편하다. 특히 아이를 안고도 한 손으로 회전이 가능해 승하차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충격을 분산 시킬 수 있도록 고강도 프레임, 헤드레스트, 신생아 이너시트 등의 3단계 충격 분산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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