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원의 ‘리안’이 강원도의 시원한 절경과 어우러진 유모차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리안의 절충형 유모차 '솔로'와 디럭스 유모차 '스핀 로얄'을 비롯해 올 3월 론칭 후 최단기간 2만대 판매를 돌파한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레오’와 ‘그램플러스' 촬영이 진행되었다.
리안이 전개하고 있는 ‘리안과 함께 떠나는 트래블’ 화보 촬영은 2015년부터 시작된 리안의 대표 프로젝트로서 계절별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와 리안 유모차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내는 감각적인 이미지가 특징이다. 이번 화보 촬영의 배경이 된 장소는 속초 장사항으로 갯바위와 바다가 어우러진 운치 있는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이 곳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레오’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물씬 담아냈다.
이 외에도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유명세를 탄 주문진 방사제를 비롯해, 바람의 언덕으로 유명한 태백 매봉 풍력단지, 속초 나무숲 등지에서 스핀로얄, 솔로, 레오, 그램플러스 등 리안의 대표 유모차 라인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리안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안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모차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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