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소외계층 위한 ‘행복 나눔 장터’ 개최

2017.08.01 09:03:48


CJ제일제당이 지난 7월 31일, 수도권 4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 나눔 장터’를 열었다.
 
이번 활동은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의 일환으로 100여 명의 신입사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중구, 양천구, 인천, 안산지역의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각 지역에서 CJ제일제당의 인기 제품 18종을 판매했다. 하루 동안 판매한 수익금 전액(1,000만원 상당)은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됐다.
 
CJ제일제당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이 CJ그룹이 강조하는 상생 경영철학과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마다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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