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한뿌리가 2017년 전속모델인 야구선수 오승환과 함께 프로야구 선수를 희망하는 꿈나무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야구선수 지망생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 코너를 통해 오는 8월 22일까지 진행하며, 한뿌리 진생베리 제품 판매 수익금의 30%를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잃지 않고 훈련 중인 야구선수 지망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모금액은 야구부 활동비, 야구용품 구입비, 부상시 수술 및 재활치료비 등에 사용된다.
CJ제일제당 한뿌리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스포츠영재를 비롯해 소방관, 자원봉사자에게 한뿌리 제품과 함께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응원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꿈나무 응원 캠페인 역시, 오승환 선수가 한뿌리 응원 캠페인과 뜻을 같이 하고, 야구 꿈나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와 일사천리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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