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베베캠, 전국 산후조리원에 빠른 확산

2017.08.09 09:52:48


'남양베베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산모들의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베베캠’은 전국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의 아기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 150여 곳의 산후조리원과 계약이 진행되었고, 이미 100여 곳 이상의 산후조리원에 설치되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기존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던 클라우드캠 서비스와 임신육아 전문 플랫폼 남양베베가 함께 개발한 남양베베캠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이를 통해 남양베베캠 제휴 산후조리원 이용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아기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됐다.
 
남양베베캠 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남양베베캠 제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가 남양베베 앱(App)을 설치한 후, 서비스 신청하기를 선택하면 손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산후조리원에서 승인만 해주면 산모는 실시간으로 아기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산모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추가할 수 있는 ‘가족추가’ 기능이 있어, 산후조리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가족들도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아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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