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르바이트채용정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다. 알바천국은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호와 효율적인 구직활동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 및 업계 최초로 모바일 전자근로계약서 솔루션을 개발해 무료 제공하면서 전자근로계약서 사용을 확산시키고, 이를 통한 기초고용질서를 준수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출퇴근 기록 누락에 의한 알바생과 고용주 사이의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출퇴근 관리 시스템 ‘알바매니저’ 서비스를 론칭했다.
알바매니저는 출퇴근 기록 누락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알바생, 알바생들의 정확한 근무시간 파악이 힘든 고용주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로 발돋움 하고 있다. 또한, ‘알바선진국’ 캠페인을 론칭하면서 ‘알바선진국’을 위한 알바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모아 광화문1번가에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가지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알바천국은 임금체불 등 알바생 부당대우 상담을 위한 ‘알바상담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허위공고 근절을 위한 ‘면접비 보상 캠페인’, 청소년 알바생들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알바비를 부탁해’ 캠페인 등을 통해 알바생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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