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설 선물세트 2월 15일까지 판매

2018.01.29 08:39:17


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정성스럽게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다음달 1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은 소중한 분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을 엄선하여 설 선물세트를 구성하였다. 초록마을 설 선물세트 판매는 전국 49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앱에서 진행된다.


초록마을은 품질과 실속을 모두 갖춘 다양한 선물세트를 기획하였고, 특히 유기농 선물세트를 알차게 준비하였다. 대표적인 실속형 선물세트로는 과일액상차세트(2호, 33,000원), 국내산 쌀 조청으로 만든 전통한과인 고향생각(25,000원), 남해바다멸치세트(실속3종, 39,000원), 초록햄세트(2호, 49,800원) 등이 있다.


유기인증 선물세트로는 유기농혼합과일세트(사과∙배, 89,000원), 유기홍삼순액100(80mLX30포, 110,000원), 유기수산인증신안바다재래김세트(혼합, 42,000원), 유기농흑화고혼합세트(2호)(흑화고1입, 건표고절편2입, 55,000원) 등이 있다.


초록마을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카드로 15만원 이상 누적결제 시에는 5,000원의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10%를 할인한다. 추가로 일부 선물세트는 구매개수에 따라 동일한 상품을 증정하는 ‘플러스 원’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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