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25일(수)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언론 속의 미투 주제 합동 토론회'에 참석해 미투 운동과 언론보도 2차 피해문제에 관한 토론자들의 발표를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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