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5월 18일(금) 오후 광주에서 5·18 민주화 운동 기념행사 참석 후에 광주 여성단체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5·18 성폭력 피해 관련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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