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2만5천8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7명)보다 16명 줄어들며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0명, 해외유입이 11명으로 지역별로는 경기 27명·서울 17명·충남-경남 2명·부산-대구-대전-울산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2만5천8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7명)보다 16명 줄어들며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0명, 해외유입이 11명으로 지역별로는 경기 27명·서울 17명·충남-경남 2명·부산-대구-대전-울산 1명이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