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소천면 분천리 계곡 고립사고 인명구조

2021.04.06 09:47:47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소방서(서장 황태연)는 지난 4일 오후 1320분경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구암사 사찰 앞 계곡에서 전일부터 내린 많은 비에 계곡물이 불어 이동이 불가하여 고립된 요구조자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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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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