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60명 늘어 누적 38만 1694명이 됐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1733명, 해외유입 27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역대 일요일 두 번째 최다 기록으로 국내발생 1733명의 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은 서울 700명, 경기 538명, 인천 97명 등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33명, 대구 34명, 대전 22명, 울산 5명, 세종 1명, 광주광역시 28명, 제주 16명 등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60명 늘어 누적 38만 1694명이 됐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1733명, 해외유입 27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역대 일요일 두 번째 최다 기록으로 국내발생 1733명의 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은 서울 700명, 경기 538명, 인천 97명 등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33명, 대구 34명, 대전 22명, 울산 5명, 세종 1명, 광주광역시 28명, 제주 1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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