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규확진 4천68명, 사흘만에 다시 4천명대

2021.11.27 10:32:52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6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3만6천968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1888명)가 나왔다. 경기가 1109명, 인천이 288명 신규 확진 발생으로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만 3285명이 나와 전체 국내 발생 사례의 80%를 넘었다. 지역 중에선 부산이 105명 발생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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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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