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영호기자)=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1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상당구청 1층에서 판매했다.
기억동행장터 판매수익금은 상당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치매어르신의 조호물품(기저귀)을 구입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함께 사는 상당구 실현을 위해 치매어르신들과 함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1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상당구청 1층에서 판매했다.
기억동행장터 판매수익금은 상당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치매어르신의 조호물품(기저귀)을 구입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함께 사는 상당구 실현을 위해 치매어르신들과 함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