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중국어선 나포한 서해해경, 해양주권수호 선봉장 역할 톡톡

2023.12.03 22:33:41

불법조업 성수기 맞춰 특별단속 실시... 11척 검문검색하고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1척 나포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이 해양주권수호 및 어족자원 보호에 앞장서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서해해경은 불법 중국어선 극 성수기에 맞춰 불법조업 의지 사전차단과 조업질서 확립을 위해 1129일부터 121일까지 23일간 특별단속을 실시했으며,1130일 오후 250분경 가거도 북서방 약 77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중인 중국어선 1척을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로 나포했다.

 

서해해경청은 이번 특별단속에 목포·군산 대형 경비함정 5척과 무안·목포 항공기 3대를 동원하였으며, 경비함정-항공기-상황실 정보 공유를 통해 합동 작전을 진행하고 중국어선 11척을 검문검색했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중국어선 총 286척을 검문검색하고 퇴거 46, 나포 21척의 성과를 거뒀다.


김인창 서해해경청장은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철저히 대응하여 해양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는 해양경찰관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김기준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