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글로벌 클린 뷰티 브랜드 핑크원더의 최금실 대표가 유니세프 초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UNICEF International Council)’에 한국인 최초로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은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2017년 시작돼 전 세계 170명 이상의 초고액 후원자가 함께하고 있다.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 회원들은 개인 관심 분야에 특화된 전용 펀드 조성과 전 세계 회원 및 유니세프 리더십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자문 제공 등 직접적인 영향력으로 어린이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 낸다.
한국인 최초로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 회원이 된 최금실 대표는 지난 3월 31일 스위스 제네바 유니세프 본부에서 열린 가입식에 참석해 카를라 마르디니 유니세프 민간모금국장과 함께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 핵심 가치 선언문에 공동 서명하며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연대와 보호를 약속했다.
최금실 대표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에너지에서 시작되며, 어린이에 대한 투자는 그 에너지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라며 “한 여성으로서,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모든 어린이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보호받으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 회원으로서 적극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 최초의 한국인 회원으로서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신 최금실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시는 최금실 후원자님의 따뜻한 행보는 우리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깊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가입 이전에도 최금실 대표는 지난 5월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