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천경찰서(서장 박희규)가 실종 아동 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문 사전등록 제도란?
지문 사전등록은 실종 상황에 대비해 대상자의 지문, 사진, 인적사항, 신체 특징 등을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실종자가 발견되었을 때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즉시 신원을 확인해 신속하게 보호자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
등록 대상: 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 환자 등
등록 방법: 가까운 경찰서(여성청소년계), 지구대, 파출소 방문 또는 ‘안전Dream’ 앱 활용
제천경찰서는 나들이가 잦아지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늘(16일)부터 5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장애인 지원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하여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 서비스 외에도 각 지구대와 파출소를 통해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향후 등록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종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지문 사전등록은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