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는 23년 6월에 출범한 국장급 협의체

2026.04.16 17:38:55

제7차 상생발전협의체 회의 개최
지역개발 토지 규제 완화 협조, 군소음 보상방안 등 머리 맞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경기도는 4월 16일(목)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제7차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는 ‘23년 6월에 출범한 국장급 협의체로서, 양 기관은 연 2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경기도 내 군부대 주둔으로 인한 제반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국방부와 경기도의 안건 관련 부서장 및 경기도 내 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개발을 위한 토지이용 규제 완화 협조, 군 소음보상방안 개선 요청 등 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향후, ‘국방부-경기도 상생협의체’는 일선 부대와 기초 지방정부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 현장방문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천승현 국방부 군사시설국장은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는 군과 지역사회가 현안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창구가 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안보와 지역발전을 조화롭게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경기도는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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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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