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곁엔 우리가 있어" 홍천 좋은친구들장학회

2026.04.21 05:45:40

찾아가는 멘토링 ‘사랑’ 다문화·한부모·조손가구에
심리지원·생필품 후원 등 가정방문 실질적 응원 ‘눈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 자생봉사단체들의 이웃사랑과 온기나눔 활동이 2026년 곳곳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홍천 좋은친구들장학회(회장 최선영)의 다문화·한부모·조손가구를 찾아가는 심리지원 응원 멘토링 봉사활동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홍천 좋은친구들장학회는 2016년부터 학생가구에 연탄배달과 물품후원 및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을 펼쳐온 가운데, 지난 18일 홍천읍 일원의 한부모·다문화·조손가정 4가구를 찾아가는 복지 틈새 내 마음 회복 프로젝트 ‘너희 곁엔 우리가 있어’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과 보호자가 가정환경으로 인한 일상 생활속에서 말 못하고 인내하고 있는 모습을 1~2시간씩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열어줘 보호자에게는 정서적 위안과 학생에게는 밝고 명랑한 학교생활과 가정 회복력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재성 사무국장은 “다문화·한부모·조손가구의 보호자 및 학생의 심리적 위축을 해소하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증진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 후원과 정서적 응원의 메시지로 삶에 희망과 힘을 보탬해 주는 맞춤형 활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선영 회장은 “지역 공동체 기반의 돌봄문화가 현실적이고 실질적 혜택과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성과 연속성의 온기나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학생과 보호자에게 희망이 생길 수 있도록 좋은친구들장학회는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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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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