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군 체육시설 부지 매입 의혹은 사실무근

"특혜는 없다" 기장군, 테니스장·파크골프장 조성 의혹 반박
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주민 편의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 중

2025.09.25 15:43:3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