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꿈꾸는 사회적기업 성장터, 소셜캠퍼스 온(溫)

사회적기업 최대 2년 입주 가능, 협업·네트워킹·교육 등 지원
2017년부터 서울 시작으로 올해 10곳 500개 기업 입주 예정

2019.11.05 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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