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팬덤기부로 희망2022나눔캠페인 참여

10일간 기부릴레이로 모인 5천만원 전달 … 올해 사랑의열매 누적기부 1.3억원

2021.12.16 20:07:17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