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경관 농업으로 활력 찾은 호미곶 … 관광·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포항 호미곶 유채꽃 절정, 4월 20일 이후 메밀 재배 조성 들어가...주말 15만 명 관광객 다녀가며 인기, 지역경제 활성화도 견인
향후 100ha(30만 평)으로 규모 확대,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총력

2025.04.14 14:11:38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