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신흥사 시왕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다...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있던 열 번째 시왕도, 환지본처(還至本處)

2020년 6점, 2025년 1점…남은 3점 추가 환수 위해 노력 다짐

2025.11.17 11:29:06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