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킹 한채영 '굴욕이란 없는 민낯 얼굴' 공개

2014.10.26 17:08:08

아름다운 미모...바비 인형이 너무 털털해

   
▲ (로드킹 한채영, 사진=KBS 2TV '로드킹' 방송 캡처)

로드킹 한채영의 청순한 민낯 얼굴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2 ‘로드킹’에 출연한 한채영은 잠에서 금방 깨어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민낯에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채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눈썹 상태를 점검했고 막내 권소현에게 "아이라인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는 등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을 공개했다.

로드킹 한채영에 대해 누리꾼들은 "로드킹 한채영, 내숭 떨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로드킹 한채영, 바비 인형이 너무 털털해" "로드킹 한채영, 피부에 잡티가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이 출연한 KBS 2TV ‘로드킹’은 스타들이 도심을 벗어나 모험을 즐기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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