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그래도 잊지못할 판자집이여

2014.10.06 09:47:14

대한늬우스를 기억하십니까?

광복이후, 49년 동안 극장 상영관에서 보여주던 ‘대한늬우스'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문명의 발달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향수 어린 추억이 되어버렸다. 역사 속에서나 볼 수 있게 된 어렵고 힘든, 그러나 정감이 물씬 피어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를 아십니까? 10- ‘그래도 잊지못할 판자집이여’ 영상에는 한국근대사, 한국의추억, 옛날추억, 현대사, 한국현대사, 50년대,­ 60년대 판잣집과 연립주택을 보여주고 있다. (동영상 출처= 유튜브/KTV)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