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새로워진 ‘타이니팜: 시즌2’, 제 2의 전성기 맞는다!

2014.10.08 10:12:56

- 타이니팜: 시즌2 공개 이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5위권 재진입 성공

   
 

- 사파리 컨셉 동물 수집하고 나만의 동물원 운영하는 신규 콘텐츠에 유저들 높은 만족감 나타내

- 새로운 재미 요소에 타이니팜 자체 특징 녹여냈으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 통해 유저 유입 이끌어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 www.com2us.com)가 개발해 서비스하는 모바일 SNG(소셜네트워크게임) 타이니팜이 동물원 배경의 시즌2를 선보인 이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5위권에 재진입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 달 29일 한층 새로워진 타이니팜: 시즌2가 공개되면서, 기존 타이니팜 이용자와 함께 신규 및 휴면 유저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유저들은 사자, 타조, 미어캣 등 사파리 컨셉의 동물들을 수집하고 나만의 동물원을 운영하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타이니팜: 시즌2는 사파리 미니게임이나 동물원 운영 시스템 등 새로운 재미 요소에 타이니팜 자체의 특징을 적절히 녹여내며 게임에 대한 적응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한 사전 홍보, 커피전문점 ‘토프레소’와의 제휴 이벤트, 컴투스 공식 카페에서 진행되는 유저 참여 이벤트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유저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이와 함께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독일어, 프랑스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해 해외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도 했다. 향후 해외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적극 확대하며 글로벌 흥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더불어 시즌별로 선보이는 가을 동물 콜렉션과 시즌2 동물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음악대 동물 콜렉션 등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컴투스 이승민 PD는 “많은 유저분들이 시즌2를 통해 타이니팜을 다시 찾아주시고 새롭게 즐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지난 9월 3주년을 맞이한 타이니팜이 앞으로 5년, 10년이 지나도 유저분들에게 변함없이 사랑 받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재미를 갖춘 타이니팜: 시즌2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타이니팜: 시즌2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브 홈페이지(www.withh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998년 설립된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는 등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2007년 국내 모바일 게임 기업 최초로 코스닥(078340) 시장에 상장했다. 모바일 게임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컴투스는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모바일 게임 개발력을 확보하고 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낚시의 신', '골프스타', '타이니팜' 등 글로벌 시장에서 1천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는 다양한 우수 게임을 통해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세계를 하나로 잇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리더

탄탄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컴투스의 다양한 게임들은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2001년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주요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중국, 일본,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한발 빠른 해외 시장 공략으로 다양한 게임들의 글로벌 성공 신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전세계 160여 개국에 자사의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