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이연복 셰프의 칠리새우 저소득 결식가정에게 전달

2015.11.24 10:33:00

20151124092845_3644322364.jpg▲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맛있는 나눔 캠페인 참여를 기념하고 있는 (왼쪽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이준호 푸드뱅크사업단 차장, 모옥희 나눔사업본부장, 최현우 ㈜유래에프앤에스 대표, 임현식 (주)정성에프에스 대표, 이연복 셰프.
 
사회복지전달체계의 중심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난 19일(목) 서울시 천호동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저소득 결식가정 및 조손가정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칠리새우를 이연복 셰프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4일(화) 전했다.
 
전달식은 이연복 셰프를 비롯해 최현우 (주)유래에프앤에스 대표, (주)정성에프에스 대표, 모옥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전달된 칠리새우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를 통해 전국의 저소득층 결식가정 및 조손가정에게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