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블랙먼스 할인전 진행

2015.12.08 16:48:00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SAVE ZONE)’ 12월 한 달 동안 전체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90% 할인하는 ‘블랙먼스(Black Month)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12월 둘째 주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을 최대 70% 할인하고 유니온베이는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화정점에서는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와 바지를 각각 2만 9천원, 점퍼를 5만 9천원에 선보이며, 리트머스는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패딩점퍼를 2만 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를 최대 80% 할인하며, 네파는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의 경우, ‘성남시 단독 최대물량 기회전’을 열어 디키즈를 최대 80%할인하고 고세를 최대 80%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경기 광명점은 프로그램을 최대 90% 할인하고 신사의류 브랜드 런던포그는 정장 상의와 하의를 각각 1만원, 점퍼, 코트, 재킷을 각각 4만9천원에 내놓는다.
 
한편,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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