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득 셰프는 “평소에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하던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더 애착이 간다”면서 “여행을떠나 본고장에서 직접 먹는 듯한 맛과 풍미를, 폰타나 제품을 통해 손쉽게 요리하여 가정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폰타나 관계자는 “오랜 경력과 탄탄한 실력을 보유한 오세득 셰프의 ‘서양요리 전문가’ 이미지와 세계 각 지역 본고장의 맛을 추구하는 ‘폰타나’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폰타나 브랜드의 신제품들을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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