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사랑받는 잇아이템

2015.12.17 10:47:00


 
찬바람이 부는 겨울은 피부에게 최대의 적이다. 매일 아침 보습력이 높은 제품을 많이 발라도 외출 후 두 세시간만 지나면 피부가 당기고 화장이 갈라져 스트레스가 되기 마련. 청담동 토탈뷰티살롱 파인트리의 김미영 부원장은 “화장이 뜨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분 부족”이라며 “수분을 머금은 피부는 건강하고 매끄러운 윤기가 도는 반면 찬 바람에 수분을 빼앗긴 피부는 푸석푸석해 메이크업이 들떠 칙칙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건조한 겨울철에는 특히 피부 기초케어가 잘 되어 있어야 어떤 화장을 해도 잘 받는데, 즉각적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충전해줄 수 있는 데는 마스크팩이 제격이다”라며  “메이크업 전에 마스크팩을 하면 훨씬 더 촉촉한 베이스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부원장이 추천한 제품은 바로 얼트루 크림팩. “바쁜 스케쥴로 인한 잦은 메이크업, 휴식 부족 등으로 인해 영양 부족 문제가 심한 연예인들에게는 집중 케어를 위해 크림팩을 사용한다”며 “크림 한 통의 수분과 영양이 한 장에 담겨있고, 120시간동안 수분이 지속되어 셀럽들에게는 물론 청담동 예비 신부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스크팩을 한 이후에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얇게 레이어링 해주면 겨울철에도 연예인들처럼 촉촉한 피부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선희 아티스트 역시 연예인 피부 시크릿 중 하나가 얼트루 크림팩이라고 말했다. “연예인은 특히 스케쥴이 일정하지 않아 평소 피부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으면 메이크업 할 때 난감한 경우가 많다.”며 “그 전에 크림팩을 붙이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어 피부표현도 훨씬 잘 되고 메이크업도 잘 먹는다”고 전했다.

크림 한 통을 통째로 담아 피부에 막강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하이드로겔 마스크. 수분의 증발을 차단하는 AMF성분이 함유되어 120시간 동안 수분을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진피층까지 침투해 영양과 수분을 채워준다. 극건조한 사막에서 자생하는 식물 성분이 함유 되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얼트루는 이미인몰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