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운 일본으로 떠나는 온천여행도 좋다. 뜨끈한 온천욕으로 남은 피로 풀어내며 새로운 시작의 다짐을 다지는 것도 좋다. 큐슈는 한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드물어 추위가 겁나는 이들에게 부담 없는 겨울 여행지다. 그 중 겨울철인 11월 이후부터 3월까지는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따뜻한 온천을 즐기기에 제격. 큐슈 곳곳에는 유명 온천 지역이 널려있고 온천이 함께 있는 숙소 역시 많아 온천을 원 없이 즐기기에 좋다. 여행박사의 큐슈 2박3일 풀패키지 실속상품은 7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2월 5일 단 하루 출발.
연휴 기간 이용해 조금 더 긴 여행 떠나고 싶다면 유럽 여행 추천한다. 연휴 기간 5일에 연차 조금 더 붙여 쓰면, 그동안 망설였던 유럽여행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 중 정열의 나라 스페인 추천한다. 스페인은 유럽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 여행지로 손꼽힌다는 사실. 최근에는 짧은 기간 유럽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늘며 효율적인 여행상품 또한 다양해졌으니 충분히 따져보고 선택하자. 여행박사는 스페인과 남프랑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11박 12일 패키지 상품을 1백99만원부터 판매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