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있는 운동녀의 필수 액세서리 추천

2016.02.03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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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필요한 것은 운동복만이 아니다. 운동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링도 완성시켜줄 액세서리까지 꼼꼼히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더랩108(theLAB108)이 소개하는 필수 액티브 액세서리로 운동을 효율적으로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먼저, 운동을 할 때 몸에 딱 달라붙는 하의를 즐겨 입는다면,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심리스 언더웨어가 필수이다. 또한,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인지도 꼭 따져보아야 한다.

닉스웨어(KNIXWEAR) by 더랩108(theLAB108)은 탁월한 흡습, 항균, 냄새 방지 기능을 갖춘 심리스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특히 릭 프루프(Leak Proof) 라인은 분비물이 새는 것을 방지해 격렬한 운동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민감한 피부에 직접 닿는 거셋 부분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였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어떤 운동복과도 잘 매치할 수 있다.

맨발로 실내 운동을 할 경우,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오픈토 양말이다. 맨발과 같이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답답하지 않으며, 발을 따뜻하게 감싸 차갑고 딱딱한 바닥으로 인해 근육을 갑자기 수축시키거나 인대에 무리 주는 것을 방지해 부상 위험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스티키(STICK-E) by 더랩108의 미끄럼 방지 요가 양말은 논슬립 소재로 처리한 바닥 덕분에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고, 땀을 신속하게 흡수해 쾌적한 발 상태를 만들어 준다. 컴프레션 제품은 근육을 탄탄하게 잡아주어 운동의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적절한 체온과 신체 컨디션을 지속시켜주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이러한 특성은 한 단계 더 높은 강도의 트레이닝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컴프레션 레그 슬리브는 테니스나 피트니스를 할 때는 물론 가벼운 산책이나 러닝을 할 때에도 각 TPO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요가 매트는 국내에서도 개인 요가 매트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요가 매트를 개인적으로 따로 사용하면,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나만의 멋진 스튜디오를 가진 것처럼 요가를 즐길 수 있다. 라비에 보헴 요가(LAVIE BOHEME YOGA) by 더랩108은 일반 요가 매트보다 좀 더 길고 넓은 사이즈로 여유 있는 운동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집안에 포인트를 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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