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이서진’ 션 스테이만 커피박사 특급 케미 자랑

2016.02.24 08:28:00

이서진, 커피석학 션 스테이만 박사와 특급 케미 자랑한 TV 광고 촬영 현장 화제

조지아 고티카 통합 이미지 02.jpg
 
이서진이 외국인 남성과 새로운 브로맨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서진이 포착된 곳은 코카-콜라사의 ‘조지아’의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 TV 광고 촬영현장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선정된 이서진은 세계적인 커피석학이자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 기술위원인 션 스테이만 박사와 함께 로스팅 후 24시간 이내 커피를 추출해 커피 향 손실을 줄인 '조지아 고티카의 골든타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서진은 커피석학 션 스테이만 박사와 반가운 듯 인사를 나누고, 커피의 깊은 향을 봉인한 조지아 고티카를 음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날 이서진은 ‘국민 투덜이’, ‘까칠남’ 등의 별명으로 불리던 평소 모습과는 달리 다정한 모습으로 커피석학 션 스테이만 박사와 ‘커피 아로마 예찬론’을 펼쳤다. 션 스테이만 박사와 진행된 촬영 내내 깊은 보조개 미소를 자랑해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서진과 션 스테이만 박사는 서로 커피 향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서진의 유창한 영어 실력 덕분에 션 스테이만 박사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 광고는내달 초 공개되며, 커피 향처럼 짙은 매력을 지닌 ‘골드남’ 이서진을 통해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서진은 션 스테이만 박사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 둘은 TV 광고를 통해 로스팅 후 24시간 이내 추출해 고귀한 커피 향을 봉인한 ‘조지아 고티카의 골든타임 철학’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조지아 고티카'는 풍성한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으로 원두의 선택부터 로스팅 후 24시간 이내 추출까지 세심하게 관리하였으며, ‘커피는 단순한 맛이 아닌 향’이라는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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