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스페셜K 공식 페이스북 오픈, ‘K-Coach’ 캐릭터 통해 스토리텔링 강화

2016.08.02 08:59:00

매달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하고, 온라인에서 소비자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실시

켈로그의 체중조절용 시리얼 스페셜K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케코치(K-Coach)’를 통해 체중조절과 건강한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를 스토리텔링하며 소비자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 스페셜K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친근한 캐릭터 ‘케코치’(K코치)를 통해 페이스북 방문자들과 친구 혹은 언니처럼 친근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몸매관리 팁을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귀 기울이는 똑똑한 메신저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스페셜K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스페셜K 레드베리’ 등 다양한 제품별 스토리, 스페셜K를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 몸매 관리 운동법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들은 스페셜K 공식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팔로우를 하면, 이벤트 내용을 바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일반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에 대한 깨알 같은 답변과 함께 다이어트가 요구되는 여름에 더욱 적합한 운동법, 몸매 관리 비법과 같은 재미있는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일상생활 속 몸매관리 파트너로서 소통을 지속할 것이다.
 
켈로그 코리아의 김아람 마케팅 과장은 “스페셜K 페이스북 페이지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과의 친밀한 소통 공간이 될 것”이라며 “대표적인 체중조절용 시리얼인 스페셜K와 함께 가볍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