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바쁜 일상에 지친 알바생 1천 명에게 아침밥 배달

2016.08.24 10:21:00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23일, 바쁜 일상에 지친 알바생 1천 명에게 정성이 담긴 아침밥을 배달했다. 알바천국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부실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해결하는 알바생들을 위한 ‘알바아침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5가지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고, 아침밥을 먹고 힘내서 이루고 싶은 일을 댓글로 남기면 알바천국이 실제로 아침밥을 보내주는 방식이다.

알바천국에 따르면 한 달 동안 2만 9천 명이 넘는 알바생들이 이벤트에 응모했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천 명의 알바생에게 배달의민족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인 배민프레시를 통해 아침밥을 배달했다. 이벤트 당첨 여부는 알바천국 이벤트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