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 바퀴달린 롤러슈즈 힐리스 2016 FW 뉴컬렉션 출시

2016.08.30 09:42:00

토박스가 미국의 롤러슈즈 브랜드 힐리스의 FW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힐리스는 1998년 미국 로저 애덤스가 고안한 것으로 신발의 양쪽 밑창에 롤러가 달려있는 레져 스케이트 이다. 힐리스는 패셔너블한 디자인에 역동성, 경량성, 운동의 기능을 접목한 스트릿 스케이트로 바닥이 평평한 곳이면 롤러 바퀴의 탈부착에 따라러닝과 워킹의 기능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One Wheel과 Two Wheel로 선택이 가능하며 롤러블레이드 처럼 주행과 정지 등의 간단한 기능을 숙지한다면 프리스타일 워킹과 라이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균형을 잡아야하는 롤러 슈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탈 때는 인라인스케이트와 마찬가지로 안전 장비를 꼭 갖추어야 한다. 

토박스 관계자는 “토박스는 힐리스의 공식 판매업체로 국제, 국내의 안전규정을 준수한 100% 정품만을 유통하고 있다. 구매 시 전달되는 게런티 카드로 추후 교환 및 환불, 수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검증되지 않은 해외직구나 가품의 경우 품질과 안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구매시 정품 인증마크를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016년 FW시즌, 새롭게 달라진 힐리스(HEELYS)는 170사이즈부터 270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선보여 초등학교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토박스는 라이딩시 필요한 헬멧과 무릎 보호대 등의 안전장비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브랜드 정보와 제품에 대한 설명은 토박스 공식몰과 전국오프라인 매장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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