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사랑의열매에 빼빼로 전달

2016.11.09 10:04:00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11월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빼빼로 등 과자 3천여 박스(약 8천만원 상당)를 기증하는 빼빼로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은 빼빼로를 통해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기증된 빼빼로 및 초콜릿, 스낵 제품들은 사랑의열매의 전국 산하기관과 지역 사회 복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빼빼로 등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기증된 제품은 4년간 약 13,500박스, 금액으로는 4억원에 달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약 500만 갑의 빼빼로를 사회복지단체나 행사에 기부해 왔으며, 지난 4일에는 충청남도 홍성에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건립하는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4호관’을 개관하는 등 빼빼로를 통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