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프로다운 ‘READY FOR SPORTS’ 새 광고컷 공개

2016.11.14 08:06:00

뉴발란스가 NB 프로다운의 새로운 광고컷을 공개하였다. 이번 광고컷은 다운자켓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 된 뉴발란스 프로다운의 스토리를 담았다. 런닝, 축구, 테니스, 우먼스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자유롭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 특히, 우먼스 버전의 화보는 뉴발란스의 뮤즈 김연아가 함께하여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다운 롱자켓은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다운을 사용한 롱패딩 벤치코트 스타일로, 추운 겨울 체감 온도를 높여준다. 밑단 지퍼를 위로 올릴 수 있도록 하여, 앉거나 보행 시 편리하다.
 
또한, 용이한 휴대성을 위한 ‘패커블 백’ 설계로, 등판 부분에 내장된 백팩을 활용해 일상생활은 물론 겨울철 야외 운동이나 여행 시 휴대가 편리하다. 더불어 실내에서 옷걸이나 행거에 걸 때 밑단이 끌리지 않도록 접어 보관할 수 있도록 밑단걸이를 장착하는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계절, 활동성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제공한다. 뉴발란스 프로다운은 숏자켓과 롱자켓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 되었다. 숏자켓은 화이트, 블랙, 블루 세 가지 컬러, 롱자켓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한편, 뉴발란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뉴발란스 프로다운'을 검색 시 즉석 추첨을 통해 프로다운 숏자켓(10명), 프로다운 롱자켓(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 경품을 증정하는 검색 이벤트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NB  프로다운은 전국 뉴발란스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