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마카오와 스튜디오 시티가 공동으로 3 in 1 에어텔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마카오 왕복 특별 요금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쇼’ 관람, 그리고 스튜디오 시티 2박이 모두 결합된 3 in 1 패키지 프로모션이다. 최저 420,000원부터 판매되며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다.
에어 마카오는 인천-마카오 노선에 비즈니스 클래스 및 한국인 승무원 탑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저가항공사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튜디오 시티는 복합 리조트로서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5분내 거리에 위치하고, 이동이 편리하다.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설로는 관람 열차인 ‘골든 릴’, 4D 가상체험의 ‘배트맨 다크 플라이트’, 90분간의 마법 체험 ‘더 하우스 오브 매직’이 있다.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쇼는 14,000리터의 물을 쉴새 없이 사용하여 전례 없는 최첨단 기술의 무대에서 배우들의 곡예 및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마카오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쇼로 지금까지 400만명이 넘는 관람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에어 마카오의 인천-마카오 노선은 매일 2편 운항 중이며, 편도 총액 운임 8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마카오를 경유하여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목적지로 향하는 이원 구간도 편도 총액 운임 14만원부터 예약 및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 마카오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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