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프리미엄 과일젤리 ‘후르티아 오젤리’ 6종 출시

2017.07.11 09:24:39


SPC그룹 계열사 (주)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가 고급 과일젤리 신제품 ‘후르티아 오젤리’ 6종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일상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고급 과일젤리 신제품을 선보였다.
 
‘후르티아 오젤리’는 망고, 오렌지, 황도, 포도 등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과일부터 석류&알로에 등 젤리 제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과일을 원물로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과육을 통으로 넣어 과일의 풍부한 맛과 씹는 식감까지 살려 한층 고급스러운 과일 젤리 맛을 완성했다.
 
또한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곧 방학을 맞이하는 어린 자녀들의 간식으로도 적합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더운 여름 냉장 보관해 먹으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디저트가 된다.
 
이번 제품은 △후르티아 오젤리 망고 △후르티아 오젤리 포도 △후르티아 오젤리 오렌지 △후르티아 오젤리 황도 △후르티아 오젤리 석류&알로에 △후르티아 오젤리 청포도&배로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2,500원이다. 선물하기 좋은 4개입 세트 제품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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