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알바몬, 성동일X안재홍 신규 광고 공개

2017.12.11 07:54:40


배우 성동일과 안재홍이 호흡을 맞춘 알바몬의 새 TV광고 시리즈가 공개됐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새 TV광고 시리즈의 런칭 소식을 알렸다. 신규 광고 ‘알바의 신기술’은 지난 12월 9일 TV 방송과 알바몬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전격 공개됐다. 알바몬은 TV 광고 모델로 배우 성동일과 안재홍을 새롭게 발탁했다. 
 
알바몬의 새로운 TV CF는 쉽고 빠른 구인구직이 가능한 알바몬앱의 장점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총 세 편으로 제작된 ‘알바의 신기술’ 광고 속에서 성동일과 안재홍은 각각 ▲올드사장과 ▲뉴사장으로 분했다. 영상 속 올드사장 성동일은 고전적인 구인 방법으로 알바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뉴사장 안재홍이 쉽고 빠른 구인구직이 가능한 알바몬앱을 소개하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알바몬의 새로운 TV 광고 시리즈 ‘알바의 신기술’은 TV와 극장은 물론 알바몬 공식 SNS채널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알바몬은 TVC 런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사장님께 응원의 한마디를 전하는 ‘응원의 신기술’과 출석체크 이벤트 ‘출근의 신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8, 신세계상품권(5만원권), 삼성전자 노트북9,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알바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해당 이벤트는 알바몬 홈페이지, 알바몬 앱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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