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과 번영의 상징인 명동입구 옛 모습 (65. 5. 1)

2019.05.02 14:42:57


서울의 대표적 상업지구 명동은 1956년 이후 도시재개발로 고층 빌딩이 들어서고 도·소매업과 금융업 등 서비스 산업이 밀집됐다. 오늘날까지 명동은 화려한 유행과 번영을 상징하는 대표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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