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코로나19 특별출연금 7억 원 기탁

2020.04.02 19:56:53

특별 출연금을 받아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105억) 지원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대전시는 2일 오전 11시 시청 응접실에서 NH농협은행(본부장 강필규)이 코로나19 특별출연금 7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출연금을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으로 105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로필 사진
박청식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