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동해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100만원 후원

2022.01.08 15:04:00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시 동회동 소재 브런치 카페 37.5 동해점(대표 최유리)에서 지난 6 발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최유리 대표는 유난히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하며 성금을 후원하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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